꿈에서 차를 운전하며 공사현장을 빠져나오는듯 한데
어떤분이 앞에서 피하질 않는다
근데 그분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
나는 피해갔다
그리고는 백미러로 뒤에 그분을 보니
나를 계속 처다 보고 있다
갸웃뚱 하게 날 본다
꿈에서 께어났다
Ps. 공포 영화 소재?. 내용으로 쓰면 좋겠다 ㅋ
어느 폐 공사현장
취미 흉가 폐가 캠핑하기
ㆍ모씨는 오늘도 친구들과 흉가, 폐가 캠핑하기 위해 장소를
물색중이다
ㆍ친구 "오늘 여기 어때?"
ㆍ친구 "공사현장 같은데?"
부도가 난 공사현장이였다
ㆍ친구 "여기서 오늘은 텐트 치고 즐기자"
다들(3~4명?) : 그래
ㆍ친구 "야 근데 여기 망한지 오래됬나봐"
"뭐가 막 튀어 나올꺼 같아ㅋ"
그렇게 그들은 차박 텐트를 치고
시간은 4시간이 지나...
새벽 1시
그때 누군가 우리들을 노려보는 느낌...
저 멀리 중년 남성이 어딘가를 보고 있다
그 중년은 우리가 아무리 불러도 우릴 보질 않는다
ㆍ친구 "야 니가 가봐"
ㆍ친구 "무서워 ㅡㅡ"
ㆍ친구 "그럼 가위바위보 해 누가 갈지"
그렇게 한 친구가 걸리게 됬다
ㆍ친구 "아 짜증나 "
한 친구가 짜증내며 중년 남성에게 다가가니
그 중년 남성이 갑자기 뒤 돌아섰다
중년 남성은 머리에 피가 흥건하였고
얼굴은 푸르스름 하였고 손에는 곡갱이를 들고 있고
너무 무서운 눈으로 친구를 노려보며
달려들었다 그리곤 "여기서 당장나가" 외치곤 사라져 버렸다
깜짝 놀란친구는
ㆍ친구 "악 ! 깜짝이야 ! 머지?"
친구들 어 뭐지?
그렇게 의아해하며 뭔가 무섭고 불길했다
그 중년은 오래전 공사장에서 일하던 인부
불의의 사고로. 목숨을 잃은. 행복했던 한 가장이였다
그렇게 그 친구들은
뭔가 우릴 노려보는 느낌이 들어
ㆍ친구 "여긴 아닌거 같다 돌아가자"
다들 그러는게 좋겠다며 정리후
차에 탑승후 가려는데 그 중년 남성이 백미러에 보였다
우릴 갸우뚱 하게 보고 웃고 있었다
ㆍ친구 "어 뭐야 저아저씨 웃고 있어 ㅠㅠ"
ㆍ친구 "소름끼쳐 ㅡㅡ"
다시 앞을 보니
그 아저씨
ㆍ친구 "앗! 깜짝이야 왜 저기있지? ㅠㅠ"
ㆍ친구 "분명 뒤에 있었는데 귀신인가봐 ㅠㅠ"
친구들 "우리 집에 갈수 있겠지?ㅠ"
그 친구들은 그곳에서 빠르게 나와 집으로 향했다
친구들 "그곳에서 잠을 잤다면 안좋았겠는데"
안도하며 집에 도착 후 잠을 자려고 누웠는다
그때. 누군가 창문을 두둘겼다
ㆍ친구 "뭐지?"
두둘기는 창문을 보고 깜짝 놀랬다. 아까. 그 중년남자가
창문을 두둘기며 씨익 웃고 있었던 것이다
ㆍ친구 "헉 (놀라며 쓰려졌다)"
친구의 집은 4층이였기 때문이다
그리고 다음날
그. 친구들은 아침이 되고 눈을 떠보니
그곳
이였다.
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공사장은 막 공사가 한창이였다
ㆍ친구 "어 뭐지 왜 우리 여기있지?
야 다들 일어나봐"
ㆍ친구 "어 뭐야? 이거 어떻게 된거지"
ㆍ친구 "왜 우리가 다시 여기에 있는거야?ㅠㅠ"
그때 어제밤에 봤던 중년 남성 이 우릴 보며 말했다
중년남성 "야 너네들 어제 밤에 안갔니?"
아니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?
친구들은 다시 빠르게 정리후 가려한다
친구들 "아저씨 죄송합니다 빨리 갈께요"
중년 남성 "그래 빨리 가라 이따 또 보자"
친구들 " 뭐지? 뭔소리지? "
ㆍ친구 "야 우리 어제 분명 집에 가는 길이 였잖아?"
ㆍ친구 "그러니까. 이상해 뭐지?"
그렇게 이 친구들은 어제밤
집으로 가는 도중 절벽으로 굴러 떨서져 죽었던 것이였다.
친구들 "야 빨리가자
어 뭐지 저기봐
중년아저씨야 아저씨 비키세요 "
ㆍ친구"저 쪽 길로 가자"
"어 야 " 쾅! 데굴데굴
이런글을 처음써보지만
늘 이상한 개꿈을 자주 꿉니다
누군가 이것을 쓰실진 모르겠지만
부족한 어휘력 이라 부끄럽네요